'싱글맘' 이지현 "ADHD 아들, 6세부터 치료 받아와…훈육방식 달라질 것" [TEN★]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호물품. 자가격리 하루 남았어요. 의외로 좋은 점도 있더라구요. 좀 더 크면 방문 닫고 들어가서 말 수도 적어질 날을 상상하면 지금 이렇게 꼬~옥 붙어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강쥐들. 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고 푹 퍼져 있었네요. 방송 보시구 많은 분들이 우경이 걱정을 많이 해주셨어요. 6세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죠? 이번에 ADHD의 대가 노규식 박사님을 만나 앞으로 엄마의 훈육방식과 달라질 우경이를 기대 해주세요. ADHD 자녀가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지현과 자녀들은 현재 자가격리 중인 상태. 김, 즉석밥, 라면, 김치, 햄 등 자가격리 구호물품 옆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또한 구호물품으로 받은 음식들을 아이들과 먹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힘든 자가격리의 시간을 가족간의 돈독함을 쌓을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이지현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배우로도 활동했다.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 서윤, 아들 우경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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