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존재감' 임영웅, 유튜브 뮤직 조회수 TOP3 석권


가수 임영웅이 유튜브 뮤직 최근 90일 조회수에서 TOP3에 오르며 존재감을 빛냈다.

10일 유튜브 음악 차트 및 통계에 따르면 임영웅은 최근 90일 유튜브 뮤직 조회수에서
1억4천5백만 뷰를 기록, 한국 3위를 기록했다. 최근 90일 기준 국내 유튜브 뮤직 차트 조회수 3위를 거두며 존재감을 입증한 것. 이로써 임영웅은 90일 동안 국내 유튜브에서 세 번째로 많은 재생수를 기록한 아티스트에 올랐다.

유튜브 뮤직 차트에는 국내·외에서 엄청난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아이돌그룹들이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임영웅은 이들 가운데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소외 장르였던 트로트를 한국 음악계의 중심으로 돌려 놓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그의 활약의 바탕에는 국내 가수 가운데 가장 강력한 팬덤으로 자리한 '영웅시대'의 지지와 응원이 있다.

한편, 임영웅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4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1억 뷰를 돌파했고 천만뷰가 넘는 영상을 18개나 보유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8만6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10월 브랜드평판에서 가수부문,트로트가수부문,스타부문까지 3관왕 대기록을 작성 했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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