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폭 지원하겠다"던 울림, 이성종·베이비소울 차별 논란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를 차별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그룹 인피니트의 성종이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의 시즌 그리팅을 공지했다.

울림에 소속된 아티스트는 인피니트의 남우현, 이성종과 러블리즈의 베이비소울, 골든차일드, 로켓펀치, 드리핀,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다. 하지만 공지된 시즌 그리팅에서 이성종과 베이비소울은 빠져있었다.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사진=울림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이성종과 함께 인피니트 멤버인 남우현은 시즌 그리팅을 출시했다. 팬들은 이성종을 차별 대우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항의했다.

이성종도 SNS에 "할많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고 짧게 심경을 남겼다.

이성종은 전역 이후인 지난 6월 울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울림은 "인피니트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11년간 함께해 온 이성종과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돼서 기쁘다. 앞으로도 이성종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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