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배 완료! 셀프 아님. 절대 못 함"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효림은 도배를 마친 벽 앞에 서있다. 서효림은 자신의 인테리어 취향대로 꾸민 벽에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앤틱한 분위기의 독특한 벽지는 고급스러워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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