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사클 3관왕' 방탄소년단 지민 약속•크리스마스 러브...세계 사로잡은 자작곡 퍼레이드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자작곡 ‘약속’(Promise)과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가 세계 최대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점령, 3관왕으로 '사클 제왕'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6일을 시작으로 9일 현재까지 한국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지민의 ‘약속’은 모든 장르1위, 힙합&랩 1위, ‘크리스마스 러브’는 글로벌 비트 부분 1위를 차지하며 주요 장르 3부문에서 1위로 또 다시 '트리플 크라운'에 올라,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다.

사운드클라우드의 전세계 스트리밍 1위인 곡인 지민의 ‘약속’은 한국 사운드클라우드에서 9일 기준 2억 9700만 스트리밍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뤄냈다.
 '韓사클 3관왕' 방탄소년단 지민 약속•크리스마스 러브...세계 사로잡은 자작곡 퍼레이드
‘약속’은 영어곡이 주류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2억 스트리밍이 넘는 유일한 한국어곡으로 전세계 유수 아티스트들의 음원을 제치고 3억 스트리밍이라는 최초의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다른 지민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깜짝 공개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소복소복’이라는 예쁜 한국어 고유의 가사로 전세계 화제가 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시즌송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현재 글로벌 비트부문 1위로 4120만 스트리밍을 기록 중이다.

음원계 유튜브라 불리는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지민은 자작곡 ‘약속’과 ‘크리스마스 러브’ 단 두 곡 만으로 3억 3920만 스트리밍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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