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3세' 함연지, 왕관 들고 신났네…11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준비 [TEN★]
'오뚜기3세' 함연지, 왕관 들고 신났네…11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준비 [TEN★]
'오뚜기3세' 함연지, 왕관 들고 신났네…11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준비 [TEN★]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일찍부터 크리스마스 준비에 들어갔다.

함연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크리스마스 장식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거실에는 트리를 세워두고 이른 크리스마스 준비에 돌입한 모습. 장식품을 살펴보며 즐거워하는 함연지의 모습이 해맑고 사랑스럽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방송,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함연지는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만난 동갑내기와 2017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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