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매력있는 이쁨...42세 맞어 초절정 동안[TEN★]
배두나, 매력있는 이쁨...42세 맞어 초절정 동안[TEN★]
배우 배두나가 근황을 전했다.

배두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튜디오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배두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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