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규앨범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CL(씨엘)이 SNS를 통해 퍼스널 케어 기업 ‘시타(SIITA)’의 뉴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시타는 앞서 플라스틱 상품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잔여 수익을 기부한 것에 이어, 최근 전제품의 용기를 생분해 기술로 설계하고 이를 완전 분해하여 3개월 내 퇴비화하는 자체 플라스틱 완전 분해 프로세스를 구축해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기존에 생분해성 수지제품으로 알려져 있는 제품은 많지만, 분해를 위한 특수 조건을 충족하는 시설과 막대한 비용으로 인해 실제 분해에 이르지는 못하는 것이 대다수이다. 세계 최초로 제품을 완전 분해해 폐기물의 발생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시타의 성과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시타는 생분해로 완성된 퇴비를 지역 농가와 커뮤니티에 공급하고, 분해 원료의 활용과 분해, 미생물 기술 등을 무료 공개함으로써 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제로 웨이스트의 가치를 적극 나누고 있다.

CL은 SNS를 통해 시타의 뉴 제로 웨이스트 모델 3가지를 공유했다. 이는 △제품은 생애 끝에서 폐기물이 되지 않으며, 환경과 인간에 기여하게 된다. △제로 웨이스트의 실현은 객관적 근거로 증명된다. △생산자는 제품의 전 생애에 걸쳐 제로웨이스트가 실현될 수 있도록 책임진다의 내용이다.

제로 웨이스트 기업 ‘시타’에 대한 지지를 보내며 친환경적 행보에 나선 CL에 팬들과 대중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CL은 지난 20일 첫 정규앨범 ‘알파(ALPHA)’를 공개,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 어 체리’ 뮤직비디오에 이어 27일에는 또 다른 신곡 ‘렛 잇(Let It)’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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