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105kg→80kg…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 토로 [TEN★]


'삼둥이맘' 황신영 "105kg→80kg…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 토로 [TEN★]
'삼둥이맘' 황신영 "105kg→80kg…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 토로 [TEN★]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 후 몸매 관리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황신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베베님들 꿀팁이 필요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황신영은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몸무게도 105kg 에서 80kg 정도까지 줄었지만 그 때 정말 어떻게 지냈었는지. 임신은 정말 축복이고 제가 너무도 원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엄청난 행복이지만 삼둥이를 품고 있었으니 힘들 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그렇게 고생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출산이 다가올수록 몸무게는 늘고 혈액순환이 넘 안되니 자꾸 부어가는 저를 보며 인스타로는 베베님들께 씩씩한 모습만 보여왔지만 사실 많이 걱정되고 우울하기도 했었거든요(진짜 예전의 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예전에 하루에 7시간도 넘게 무용하고 춤추고 막 자유롭게 움직였었던 제가... 제 몸이 버거워 서있기도 힘들어 휠체어에 의지하며 겨우 산책을 하기도 하고 발이 너무 부어 서있는 것 조차 힘들고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신발 안 맞는 건 당연했고 온몸이 부을대로 부으니 잠도 잘 안오고 예민해지니 감정기복도 심해지더라고요. 주먹 쥐는 것도 힘들었던 영상보니 그때 고통이 다시 느껴지는 거 같아요"라고 고민을 전했다. 또한 "부기가 진짜 넘 심해서 출산 전후로 따뜻한 티백차도 마시고 압박스타킹도 신고 그렇게 관리하면서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출산 후 부기 제대로 안 빼면 평생 내 살로 된다는 아주 어마무시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주변 맘들도 출산후 부기, 다이어트가 가장 큰 숙제라고 하더라고요"라며 "울 베베님들 부기 쫙 빼는 꿀팁이나 출산 후 다이어트 꿀팁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여기 댓글보시는 분들도 도움될 수 있게요"라고 부탁했다.

황신영은 출산 전후 신체 변화가 담긴 사진도 올렸다. 출산 후 부기가 많이 빠졌지만 아직 완전히 회복하진 못한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아무 것도 안 넣고 호박만 넣은 호박즙이요! 물처럼 자꾸드세요", '부기는 마사지가 진짜 답이더라고요" 등 댓글을 남겼다.

황신영은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삼둥이를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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