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40살 생일을 맞았다.
한지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 전부다 감사하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팬들이 보내준 생일 선물을 인증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촬영장에서 생일 케이크 초를 부는 모습, 조카, 모친, 할머니로부터 받은 축하 편지 등을 공개했다. 특히 한지민과 모친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한지민은 이동욱, 강하늘, 윤아, 원진아, 서강준, 이광수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한지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 전부다 감사하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팬들이 보내준 생일 선물을 인증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촬영장에서 생일 케이크 초를 부는 모습, 조카, 모친, 할머니로부터 받은 축하 편지 등을 공개했다. 특히 한지민과 모친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한지민은 이동욱, 강하늘, 윤아, 원진아, 서강준, 이광수 등이 출연하는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