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이 사업가 아내 이혜원의 제품을 홍보하며 외조했다.

이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아니 이 아저씨 히히. 라이브 하고 싶다는 말도 하고. 그나저나 제 웃음소리 걷어 내는 거 없나요. 이런. 준비하고 찍은 게 아니고. 그냥 저녁 먹으러 갔다가 막 먹는다길래 찍었더니. 아궁. 저희는 야식도 간식도 많이 먹는데 진짜 효과보고 있어요. 꼭 한번 드셔보시고 같이 평가부탁드려요!"라고 글을 썼다. 또한 "#안느 #라이브 5분 #어느 40대 남자의 리얼한 후기였슴돠 #제 웃음소리는 기억 속에서 지워주세요"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이혜원과 안정환은 저녁 외식을 나간 모습. 안정환은 이혜원이 판매하는 체중조절제를 먹으려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이다. 안정환이 "맛있다. 사과맛이다"고 말하자 이혜원은 "아니다. 청사과다"며 웃는다. 안정환은 "진짜 효과있다. 내 이름을 건다. 내 목숨을 건다. 내가 이걸 왜 먹는데"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다. 또한 "라이브 방송 내가 해야겠다. 5분만 달라. 출연료는 안 받는다. 내가 얘기를 해줘야겠다. 거짓말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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