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변함없는 요정 미모...뿌염하고프다[TEN★]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염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위는 검은색, 아래는 연한 갈색인 짧은 단발머리를 한 모습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성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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