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연예계 최강 동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정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액세서리 리본& 반지. 토끼풀꽃 두 개를 묶어 꽃반지를 만들었지요. 우리 아이들 손에 팔찌도 만들어 끼워줬고요. 시계 대신이지요. 친구들끼리 손가락에 서로 끼워주며 변치 말자고 우정도 약속했지요. 오늘 갑자기 꽃반지가 끼고 싶네요. 아련한 추억도 떠오르고 은희의 '꽃반지 끼고' 노래도 흥얼거리네요. 차 속에서 사진을 찍는 내가 왠지 싱숭생숭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 30년 젊어 보이는 얼굴…말도 안 되는 동안 미모 [TEN★]
서정희, 30년 젊어 보이는 얼굴…말도 안 되는 동안 미모 [TEN★]
사진 속 서정희는 초밀착 클로즈업샷에서도 굴욕 없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했다. 3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정희는 1962년생이다.

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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