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만능 살림꾼→"자연에서 쓰는 건 처음" 새 앨범 곡 작업 몰입 '기대↑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만능 살림꾼 면모와 음악 작업에 몰입한 모습으로 설렘과 기대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5일 JTBC, 위버스를 통해 방송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IN THE SOOP'(인더숲) BTS편 시즌2' 의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당일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끝나지 않는 족구 전쟁을 시작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이 중 멤버 정국은 살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 야무진 손 끝으로 프로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가장 먼저 기상한 정국은 주방으로 가 비빔면과 삼겹살을 아침 메뉴로 준비했다.

정국은 키친 타올로 삼겹살의 물기 제거 후 통 삼겹살을 손질했고 비계로 프라이팬에 기름칠을 한 뒤 고기를 굽는 능숙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어서 아침 식사를 마친 정국은 곧바로 주방 정리와 식탁 닦기, 설거지 그리고 행주까지 꼼꼼하게 널어 두는 등 뒷정리도 깔끔하게 마치는 살림꾼 다운 모습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이와 함께 정국은 새 앨범의 곡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정국에게 멜로디 라인을 부탁한 슈가는 "정국아 내 것 좀 써줘~ 잘해봐. 니가 해야지 될 것 아니야" 라고 말하며 미리 세팅해둔 작업 공간으로 데리고 갔다.
방탄소년단 정국, 만능 살림꾼→"자연에서 쓰는 건 처음" 새 앨범 곡 작업 몰입 '기대↑

슈가의 비트에 멜로디를 추가하게 된 정국은 "자연에서 써 보는 건 또 처음이네" 라고 말한 뒤 본격적인 곡 작업을 시작했다.

그 모습에 슈가는 마치 아빠가 아들을 보는 듯 흐믓하게 지켜봤고 정국은 "이렇게 멜로디 써 놓고 가사 하다가 멜로디 또 바뀌면 기분 좋은 거 나온다" 라고 들뜬 목소리로 밝혔다.

이에 슈가는 정국에게 엄지를 치켜 세우며 뭘 해도 최고라는 제스처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고 새로운 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도 나타났다.

이에 팬들은 "뒷정리 요정 야무지게 착착 행주 널어 놓는 것까지♡" "울 왕자 살림 정말 잘해 최고의 신랑감 아니냐" "본업 잘해 살림 잘해 아 최고의 남편감ㅠㅠ육아까지 잘할 듯 해서 심장 터져" "정국이 인더숲에서 완벽한 남자의 끝판을 보여줌 살림 요리 밤이 아빠 본업 존잘" "아침인데 남자가 싱크대 앞에서 청순한 거 킹받네" "이제 고객 의뢰 받아서 멜로디 뽑아내는 천재만재 아깅..음악의 강아지" "정국이 윤기가 멜로디 써달라고 믿고 의뢰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해써....가슴이 존나 웅장해짐" "정국이 능력자구나 천재 만재 못하는 게 업숴 곡 기대된다" "정국이 음악 작업하는 모습 많이 보고 싶다" "정국이 음악 작업 하는 모습 너무 좋다 꺅 기대된다" "윤기 비트+정국 멜로디=극락"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연 보라색 맨투맨을 입고 민낯에도 러블리하고 상큼한 꽃미남 매력을 뽐냈고 방송 1시간 뒤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위버스 샵'에서 품절됐다.

한편, 정국은 인더숲에 대한 소감으로 "고마움! 일 하고 있을 때 인더숲 한다고 하면 대피 시켜주는 듯한 느낌이라 좋아요! 비록 두 번밖에 안했지만 저한테는 되게 행복한 스케줄이기 때문에.. 고마움!!" 이라고 진솔하게 전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