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범잡는 '착호'로 완벽 변신해 팬심 사로잡은 CGV


방탄소년단(BTS) 뷔가 CG같은 뷔주얼과 완벽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은 뽐냈다.
지난 4일 HYBE LABLES 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2021 HYBE BRIEFING WITH THE COMMUNITY'라는 제목의 회사 설명회 영상이 게재됐다.
하이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브리핑을 담은 본 영상은 방탄소년단이 게임 '7FATES CHAKHO with BTS' 영상으로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있다.
그 중 뷔는 CG로 구현된 게임 속 캐릭터를 마주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앞머리를 세운 짙은 갈색머리의 뷔는 방호복을 연상시키는 자켓을 입고 반짝이는 눈망울로 청순한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등장과 동시에 강하게 시선을 사로잡았다.
짙고 뚜렷한 독보적 이목구비는 화려한 미모를 한층 선명하게 빛내며 동시에 순수하고 맑은 눈동자와 청아한 매력이 어우러져 정교하게 빚어낸 도자기 인형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동시에 뷔는 "한국 고전 설화 및 조선시대 범 잡는 부대인 '착호갑사'를 모티브로 한 어반 판타지"라고 게임을 설명하면서 굵고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로 부드럽게 귀를 매료시켰다.
영상이 게임 티저 화면으로 전환되자 뷔는 청순한 모습과 180도 다른 강렬한 카리스마의 범사냥꾼이 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근접촬영으로 화면 가득 채워진 뷔의 얼굴은 인류를 초월한 듯한 아름다움과 함께 범을 제압하는 야생의 맹수와 같이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황홀하게 시선을 빨아들였다.
'에어껌'으로 실제로 껌을 씹는 듯한 연출로 짧은 순간에 사냥을 앞둔 포식자의 위압적이면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한층 생생하게 살리며 연기자 김태형의 탁월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런가 하면 "여유롭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겨달라고 등장한 뷔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세기말 아포칼립스 상황도 낭만적이게 느껴지게 만드는 얼굴 대단하다", "김태형 메타버스 아바타 아니죠? 진짜 맞죠?", "눈빛 범 그 자체다", "CGV 닉값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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