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1주' 이지혜, 예약제 카페서 귀여운 "짝꿍"과 "노는 게 제일 좋아" [TEN★]
'임신 31주' 이지혜, 예약제 카페서 귀여운 "짝꿍"과 "노는 게 제일 좋아" [TEN★]
'임신 31주' 이지혜, 예약제 카페서 귀여운 "짝꿍"과 "노는 게 제일 좋아" [TEN★]
'임신 31주' 이지혜, 예약제 카페서 귀여운 "짝꿍"과 "노는 게 제일 좋아" [TEN★]
'임신 31주' 이지혜, 예약제 카페서 귀여운 "짝꿍"과 "노는 게 제일 좋아" [TEN★]
'임신 31주' 이지혜, 예약제 카페서 귀여운 "짝꿍"과 "노는 게 제일 좋아" [TEN★]
'임신 31주' 이지혜, 예약제 카페서 귀여운 "짝꿍"과 "노는 게 제일 좋아" [TEN★]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가족 나들이를 즐겼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내 사랑 #엄마 꽃 꽂아주기 #재밌지 #너와의 휴가 #세젤행 #내 짝꿍 #내 베프", "여기 아주 맘에 드네 #가족 나들이 #임신 31주 #갬성 카페"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의 한 예약제 인기 카페를 찾은 모습. 한적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귀여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편이 선물해준 명품브랜드 H사의 가방도 눈길을 끈다. 출산이 가까워진 이지혜의 D라인은 아름답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딸 태리 양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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