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최애돌 '제14대 기부요정' 선정…누적 기부금 900만원 달성


임영웅이 가수 카테고리 제14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되어 기부한다. 임영웅은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팬 영웅시대의 관심과 호응으로 7025만 5624표를 받았다.

지난 4일 태어난 지 '11100일'을 맞이한 임영웅을 위해 영웅시대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팬들은 “내 사랑 내 가수 임영웅 사랑합니다”, “더 넓은 세상과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HERO를 응원합니다”, “어디서든 가장 빛나는 가수님 축하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기부요정을 탄생시켰다.

임영웅은 지난해 11월 4일 발매한 ‘HERO’ 음원이 1주년 되는 기념일을 맞이하기도 했다. ‘HERO’는 발매 직후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뮤직비디오 공개 24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누적 점수 집계 후 종합 1~5위를 달성하거나 평균 투표수 300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를 차지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만 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하고 있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임영웅은 18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900만 원을 달성했다. ‘최애돌 셀럽’ 총 누적 기부금액은 3800만 원이다.

한편 임영웅은 10월 브랜드평판 가수,트로트,스타부문을 포함하여 3관왕에 올랐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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