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G사 초대로 북한산뷰 5성급호텔서 힐링데이 [TEN★]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호텔에서 힐링을 즐겼다.

이시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한산 모든 능선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따뜻한 수영이라니.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곳에서 잘 쉬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브랜드 G사의 초대로 북한산 국립공원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을 방문한 모습. 최근 오픈한 이 호텔은 북한산 국립공원의 수려한 산세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곳. 이시영은 명품브랜드 C사의 후드티에 바지를 입고 아들과 함께 호텔 주변 산책도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도 즐겼다. 또한 명품브랜드 G사의 옷을 걸치고 수영장에서 선배드에 누워 쉬기도 한다. 이시영의 모습이 편안하고 행복해 보인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