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커플' 브루클린 베컴, 약혼녀 니콜라 펠츠와 껌딱지..."사랑해 니콜라"[TEN★]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약혼녀와의 일상을 전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인 브루클린 베컴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루클린 베컴과 약혼녀인 니콜라 펠츠와 포웅을 하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지난 해 7월 약혼했다.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 경영자인 넬슨 펠츠의 딸이자 영화배우다.

사진=브루클린 베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