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정해써' 영상 캡처, 김정훈 인스타그램
사진=유튜브 채널 '정해써' 영상 캡처, 김정훈 인스타그램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근황을 전했다.

김정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수의 일상”이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게임에 몰두 중인 김정훈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긴팔 상의를 입은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만 응시하고 있다.

김정훈은 2019년 전 여자친구와 관련한 사생활 문제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의 전 여자친구 A씨는 김정훈이 교제 당시 본인이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임신 중절을 권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김정훈이 중절을 권하면서 집을 구해주겠다고 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A 씨의 폭로 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그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정해써’를 개설해 대중의과 소통에 시동을 걸고 있다.

2000년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한 김정훈은 당시 훈훈한 외모와 서울대 치대 출신 엘리트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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