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무대 영상 600만뷰 돌파


임영웅이 정동원과 합을 맞춰 부른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무대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조회 수 600만 뷰 돌파한 것.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2월 13일 “임영웅x정동원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사랑의콜센타(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2일 600만뷰를 돌파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두 가수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무대는 ‘팝페라 테너’ 임형주에게 극찬 받았다. 임형주는 “임영웅 씨의 노래에는 그의 ‘진심’이 한가득 담겨져 있다”라며 “그가 어떠한 노래를 부르든지 자신의 노래로 만들어내어 자신의 노래처럼 불러낼 수 있는 ‘특출난 재능’을 소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동원은 저렇게 어린나이에 저리도 깊은 감성을 갖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정말 높게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10월 브랜드평판에서 가수부문,트로트가수부문,스타부문까지 3관왕 대기록을 작성 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졌다. 그와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4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0억 8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특히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다수의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TV조선 공식 인스타그램의 영상과 더하면 임영웅은 총 19개의 천만 영상을 생성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