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보호 본능 자극하는 영화 속 남주 포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위버스를 통해 2020년 시즌 그리팅 프리뷰 컷 1 단체와 개인 사진을 각각 공개했다.

이 중 상처 난 얼굴로 눈길을 끈 멤버 정국은 쓸쓸하고 아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보는 이들에게 보호 본능을 한껏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올 블랙의 징박힌 악세사리가 돋보이는 가죽 착장에 사이 사이 보이는 타투 그리고 눈썹 피어싱을 한 정국은 거칠고 강렬한 상남자의 무드를 한껏 내뿜었다.

특히 정국의 얼굴 곳곳에 난 상처들과 탄탄한 피지컬로 강인한 남성미를 느끼게 하는 반면 긴장이 풀어진 듯 힘 없이 여리게 뜬 눈과 살짝 벌어진 입술은 보호 본능을 자극하면서 치명적인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정국, 거친 상남자→쓸쓸·아련 눈빛…영화 속 남주 포스
정국은 여심을 저격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절제된 섹시함도 발산했고 마치 액션 영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아우라를 가득 풍겼다.

또 정국은 날렵한 턱선부터 높은 콧대가 돋보이는 선이 굵고 짙은 이목구비로 물오른 조각 미남 비주얼을 뽐내 화보 속으로 더욱 집중시켰다.

이에 팬들은 "근데 얼굴은 왜 이렇게 보호본능 자극하게 나왔지 ㅜㅜ정국 반전미는 사람 미치게 하는 듯" "영화 포스터 영화 스틸컷 아님? 리얼함 과다" "갓바디 존잘 설렘미 ㅠㅠ 미침 ㅠㅠ" "사연 철철 오조오억개 영화 남주 눈빛" "극락가는 짤이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만" "서사 있는 액션 영화 남주 킹받아" "상남자 같은데 심장은 왜 아픈거지 정신이 혼미해" "분위기 비주얼 어디 판타지 세상에서 온 거 같다" "미친 미모 피지컬 분위기 보소 영화 찍자ㅜㅜ"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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