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동생' MC그리, 편안한 남사친美 발산...오랫만에 혼술[TEN★]
가수 MC그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리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월이에요 여러분, 남은 2021년 잘 보내고 2022년에 더 좋은 일 있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MC 그리는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한편 23살 터울의 동생이 생기게 된 그리는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하며 축복했다.

사진= MC그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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