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 바다 횡단 포착
첫 자급자족 '눈길'
3인방 표류기 예고
'안싸우면다행이야' 예고편/ 사진=MBC 제공
'안싸우면다행이야' 예고편/ 사진=MBC 제공


트로트 가수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를 통해 야생 생존에 도전한다.

지난달 29일 '안다행' 제작진은 MBC 공식 계정을 통해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첫 자급자족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자연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치열한 생존기가 본 방송 전부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는 '안다행' 최초로 뗏목으로 바다를 횡단하는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대에만 의지하고 있는 세 사람의 아찔한 표정이 포착돼 좌충우돌 자급자족 라이프를 예상케 한다. 트로트 3인방이 생애 첫 섬 생활에 앞서 뗏목으로 이동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밖에도 지옥의 불 피우기부터 처절한 갯벌 체험까지, 세 사람의 눈물겨운 자연살이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

오늘(1일) 방송하는 '안다행'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의 두 번째 무인도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어펜져스' 3인방은 험난한 낚시 여정과 먹방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첫 번째 자급자족 생활은 오는 8일 최초 공개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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