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내 가족에게 만큼은 좋은 재료로 된 음식을 먹이고 싶다"...곰탕 끓이는 주부[TEN★]
배우 김빈우가 일상을 전했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가족에게 만큼은 좋은 재료로 된 음식을 먹이고 싶은건 비단 저의 마음 만은 아닐거라 생각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족을 위해 곰탕을 끓이고 있는 김빈우의 근황이 담겨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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