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미국 영웅시대./
임영웅 미국 영웅시대./


지구 반대편 미국에서도 영웅시대는 뜨거웠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해외 팬들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차 정모(정기모임)를 가졌다.

캐나다 토론토부터 미국 버지니아, 노스캘롤라이나 등 곳곳에서 25명의 영웅시대 회원들이 모여 5박 6일 동안 함께 했다.

이들은 스터디방을 열어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임영웅 얘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밤을 새워가며 얘기해도 피곤하지 않은 행복한 시간이었다.

팬들은 "대국민 투표때 의기투합하던 시간들, AAA 3관왕 때 서로 자축하던 시간들, 하나하나 나열할 수 없는 크고 작은 기쁨들, 그 시간 지구 반대편에서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라며 그동안 팬심으로 단결했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임영웅' 이름 석자로 해외 영웅시대 일원임에 자부심을 느끼며, 어디에서든 품위를 잃지 않고 자랑하고 뽐내며 다녔다"라며 "가는 곳마다 영웅시대 단체복과 장신구는 외국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들의 표현은 엄지척! 우리는 우리 가수 임영웅을 알리고 자랑했다"고 뿌듯해 했다.

그러면서 "영웅님을 향한 애정과 열정, 영웅님을 위한 희생과 사랑이 이번 정모를 통해 더욱더 견고한 영시백골부대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임영웅 ♥' 영웅시대, 지구 반대편 美에서도 뜨겁다
임영웅 또한 이러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꾸준하게 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4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8000만뷰를 돌파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18만4000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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