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150만원 전액 기부
8월부터 3달째
가수 겸 배우 김희재/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희재/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김희재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선행을 펼쳤다.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29일 김희재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15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선한트롯 가왕전을 통해 총 기부금액 1033만원을 달성한 김희재는 그 중 지난 8월, 9월에 이어 10월까지 3회에 걸쳐 상금 3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했다. 그의 기부 금액은 투병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운영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희재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가수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별, 그대' 서울 공연을 연다. 이후 부산, 대구로 이어져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서 열정 순경 '이용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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