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UN SDG 모멘트' 비하인드 영상서 보여준 감동 연설


방탄소년단(BTS) 뷔의 빛나는 미모와 수트핏,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 진정성 있는 연설이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UNGA󰠐SDG Moment 2021’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임명장을 받은 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 총회(UNGA)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개회 세션에서 연설, 퍼포먼스를 펼쳤다.

퍼포먼스 촬영 장면에서 뷔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 검정색 수트에 베스트까지 착용한 포멀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피지컬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동선을 체크한 뒤 리허설을 진행했고, 꼼꼼하게 모니터링을 하며 세심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완벽한 무대를 완성해 나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뷔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더불어 센스 넘치는 즉흥댄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펼쳤다. 현지의 댄서들과 함께한 마지막 퍼포먼스에서 자연광이 비추는 뷔의 미모는 더욱 빛났고, 아이 같은 행복한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들었다.

이어 멤버들은 유엔 총회에서 연설 예정으로 대기실에 모였다. 뷔는 완벽한 연설을 위해 기다리는 중, 이동 중에도 쉴새 없이 연습했고, 신뢰감 가는 안정적인 목소리 톤과 진정성 있는 연설로 감동을 안겼다.

연설을 마친 후 뷔는 저희가 처음 연설할 때는 남준이 형만 영어로 스피치를 했었는데 그 짐을 조금 덜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유엔 연설 당시 뷔는 우리의 미래에 대해 너무 어둡게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우리가 주인공인 이야기의 페이지가 한참 남았는데 벌써부터 엔딩이 정해진 것처럼 말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희망과 감동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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