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방송인 강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운 탕수육과 깐풍기가 접시에 담겨 있다. 강수정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중식집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강수정은 "맛있는 탕수육과 깐풍기. 짜장면과 짬뽕은 먹느라고 못 찍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 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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