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연상 교포♥' 기은세, 으리으리한 집에서 셀프 꽃꽂이…우아한 취미생활 [TEN★]
'12살 연상 교포♥' 기은세, 으리으리한 집에서 셀프 꽃꽂이…우아한 취미생활 [TEN★]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배우 기은세가 꽃꽂이 취미 생활을 즐겼다.

기은세는 27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입니다. 오늘의 꽃 놀이. 오늘은 선물할 꽃다발도 만들어 보아요. 이히 손가락이 자유로와지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기여사네집 #ki꽃놀이 #flowers #flowerstagram"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기은세는 꽃꽂이와 꽃다발 만들기를 하고 있는 모습. 예쁜 꽃으로 힐링하는 기은세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기은세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캐스팅됐다.

기은세는 12살 연상의 미국 교포 사업가와 2012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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