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플러스, 차태현 모델 발탁…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판매율 상승 박차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내츄럴플러스가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출시와 함께 배우 차태현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홍보 및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채식주의자와 임산부도 섭취할 수 있는 차태현 오메가3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내츄럴플러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메가3 시리즈 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상품으로, 하루 1캡슐로 오메가3 600mg 섭취할 수 있으며 미세조류에서 추출 및 납, 카드뮴, 수은 등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프랑스 폴라리스(Polaris)사의 IFOS 최고등급을 받은 오일을 사용했으며,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임산부와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고 비타민E도 11mg α-TE 함유돼 있다.

해당 브랜드 모델인 차태현이 그간 드라마, 영화, 예능에서 종횡무진하며 보여준 인간미와 내츄럴플러스의 이미지가 결합되며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로 평가받고 있다.

차태현은 현재 MBC 예능 '극한데뷔 야생돌'을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원자들을 격려하는 관찰자로 활약 중이다. 또한 오는 11월 JTBC 신규 예능 '다수의 수다'를 통해 유희열과 호흡을 맞추며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며, tvn 어쩌다 사장 시즌2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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