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보라색 엽서' 무대 영상 1100만뷰 돌파…'심장 저격'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의 ’보라빛 엽서‘ 무대가 조회수 1100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2월 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된 “미스터트롯 임영웅 보라빛엽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1100만 뷰를 넘겨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미스터트롯’에서 ‘보라빛 엽서’를 부르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훈훈한 잘생김은 네티즌들과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에 이 영상은 10월 26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100만뷰를 돌파했다.

한편 지난해 2월 27일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선 준결승 레전드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를 불렀다. 임영웅은 이 무대로 마스터 점수 962점이라는 역대급 점수를 획득, 준결승 개인전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졌다. 그와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3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0억 7000만만 뷰를 훌쩍 넘겼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8만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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