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배우 이윤미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인증했다.

이윤미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2차 접종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한쪽 팔뚝을 훤히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백신 2차 접종을 받기 위해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1차와는 다른 묵직함"이라는 후기를 남기며 백신 2차 접종 소식을 알렸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미지근한 물 많이 드세요", "오늘내일 무리는 금지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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