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배우 정가은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괜찮은 건지 안 괜찮은 건지. 행복하고 싶은 욕심"이라며 "욕심이다. 아직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니 어쩌면 평생.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며 "잊지 말자. 잠시나마 행복했었다"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는 진짜 좋은 사람이야",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화이팅!", "온 마음 다해 응원해요", "앞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2년 만에 합의 이혼한 뒤 혼자 딸을 키우고 있다. 다음은 정가은 인스타그램 전문이다.내가 괜찮은건지 안괜찮은건지 행복하고싶은 욕심..욕심이다..아직...아닌거같다..아니..어쩌면 평생..인간은 망각의동물..잊지말자..잠시나마 행복했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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