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소문난 팬 사랑꾼이 전한 뜻깊은 선물


방탄소년단(BTS) 진의 아름다운 선물 같은 마음이 전 세계 팬들에게 커다란 행복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오후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했다.

1년 만의 콘서트인 만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버터'(Butter)',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20여 곡을 공연했다.
방탄소년단 진, 소문난 팬 사랑꾼이 전한 뜻깊은 선물
진은 콘서트 내내 눈을 사로잡는 ‘미의 남신’다운 미모, 귀를 사로잡는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했다.

진은 콘서트가 직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다음에 또 봐용"라는 애정 가득한 글과 함께 셀카를 게시하며 팬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팬들을 향한 이벤트 같은 선물인 듯 천상의 아름다운 미모에 초록색 리본을 꽂은 진의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은 환호하며 행복해 했다.
방탄소년단 진, 소문난 팬 사랑꾼이 전한 뜻깊은 선물
“선물 같은 석진이. 고마워~”, “왕사랑둥이. 왕선물 놓고 갔네”, “어쩜 이렇게 예쁜 마음을 우리에게 주는거니”, “콘서트마다 이벤트해주는 석진이의 소중한 선물”, “리본 셀카 기다렸는데 진짜 와줬어. 넘 사랑스러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선물 석진이”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진의 소문난 팬사랑꾼의 면모는 콘서트 직전에도 팬들을 찾아와 보여줬다.

사운드 체크의 마지막 곡 제목을 묻는 팬의 글에 노래 제목 '병'(Dis-ease)이라고 알려줬으며, 짱구와 오뎅이의 그림을 게시한 외국팬에게 "오 귀여운 짱구랑 오뎅이다. 넘 이뻐요. 감사합니다"라는 진심이 담긴 댓글도 남겼다.
방탄소년단 진, 소문난 팬 사랑꾼이 전한 뜻깊은 선물

지난 23일에는 콘서트를 못 본다며 자기 몫까지 봐달라는 글을 남긴 팬에게 "제가 눈앞에서 봐드림!"이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다정한 위로를 전했다.

tvN 드라마 '지리산'을 시청하며 진의 OST를 기다리는 팬에게는 "헉 지리산 많이 사랑해주세요. 나도 봐야지", "드라마 중반부라 했는데 저도 잘 모름!!"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드라마 '지리산'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왜 안자냐는 팬의 글에 “리허설 하고 왔음티비”, 콘서트 큐시트 스포를 부탁하는 팬의 글에 “내일 버터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을 잘못 찾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에게는 "헉 여기 비티에스 방이에요! 투바투 화이팅"이라며 소속사 후배를 응원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였으며, 댓글 받으면 아파트 창문에 대문짝만하게 붙이고, 학교에서도 자랑한다는 팬에게는 "인증부탁"이라는 유쾌한 댓글을 남겨 팬들을 즐겁게 했다.

진은 지난 22일에도 "석진 뭐해티비?"라는 팬의 글에 "우리 내일모레 콘서트라 리허설했다티비"라는 댓글을 남겼다. 콘서트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항상 팬들을 찾아와 챙기는 팬사랑꾼 진의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은 감동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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