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앤스타 37주 연속 1위 금자탑 달성


가수 임영웅이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뜨거운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부문에서 10월 3주차 1위에 올랐다. 그는 지난 18일 정오부터 24일 정오까지 펼쳐진 팬앤스타 투표에서 3383만 322표를 획득하며 압도적 득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37주 연속 1위의 기록을 경신했다.

임영웅의 정식 음원 발매 전부터 데뷔 첫 OST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삽입돼 큰 관심을 모은 '사랑은 늘 도망가'를 통해 멜론, 지니, 바이브, 벅스,카카오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뿐 아니라 그는 훈훈한 외모와 올바른 인성으로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음악 방송과 공연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팬클럽 영웅시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임영웅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 6000만 뷰를 돌파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8만2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가 하면,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매해 주목받았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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