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요" 방탄소년단 지민, 그리움 담은 애절한 글로 아미들 마음 울려


방탄소년단 지민이 온라인 콘서트로 인해 팬들을 직접 볼 수 없는 그리움을 담아 공연 전 후 소통에 나서 감동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오후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공연을 앞두고 지민은 공식 트위터에 지민 고유 해시인 ‘#JIMIN’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곧 만나겠네요 오늘 즐겁게 놀아보아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버터'(Butter) 싱글 앨범 4번째 콘셉트 포토속 모습으로 선명한 레드 헤어와 오버롤 팬츠를 입고 모래사장부터 바닷가를 향해 달려가 점프하는 모습을 통해, 설레임을 안기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민은 공연 이후 또 다시 팬들을 찾아왔다.
온라인 콘서트로 인해 아미팬 없는 텅빈 객석을 바라보며 공연을 마친 지민은 애절한 그리움을 가득담아 "보고싶고 보고싶고 또 보고싶습니다. 오늘 못한 얘기들 만나서 정말 많이해요 사랑합니다 #JIMIN" 라는 글로 팬들의 가슴을 울렸다.

짙은 흑발에 자연스러운 롱 헤어 스타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지민은 길고 곧은 목선이 돋보인 라운드 넥 라임색 니트와 블랙 슬랙스, 공항 패션소품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루이비통의 'Limited Edition Black Epi Leather Malletage Petite Malle Bag’를 매치해 세련되고 상큼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요" 방탄소년단 지민, 그리움 담은 애절한 글로 아미들 마음 울려
특히,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표현한 지민의 글을 통해 신인 시절부터 '아미 바보', '팬 바보', '공카요정', '소통왕'으로 불렸던 지민의 팬사랑과 그리움의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런 지민의 모습에 팬들은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해요', '이런 내 가수라 너무 고맙고 행복한 팬입니다', ‘롱 헤어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만찢남의 정석’, ‘로맨틱 영화 주인공 비주얼’, ‘매일 매 순간 늘 보고 싶어요’, ‘무대 찢더니 팬부터 찾는 감동이라니’, ‘지민 알아본 내 눈이 보물’등 열렬한 호응으로 답했다.

한편, 지민이 착용한 ‘BOTTEGA VENETA’의 라임색 니트가
판매 사이트 ‘파페치’(FARFECH), ‘마이테레사’(MYTHERESA), ‘쇼핑 스타일’(SHOPSTYLE) 3곳 이상에서 품절, 지민의 막강한 인기와 브랜드 파워를 실감케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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