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CD씹은 보컬→섹시 바디체인...멤버 첫 월드실트 1위+페이스북 점령


방탄소년단 지민이 극강의 섹시미와 순수 요정 미모, 어나더레벨의 춤실력, 천상계 음색의 단단한 고음 보컬로 콘서트를 장악하며,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 및 SNS를 점령했다.

방탄소년단은 24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콘서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팬들과 만났다.

팬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싶은 무대로 수차례 언급해온 '온'(ON)의 강렬한 도입부로 콘서트 포문을 연 지민은 여심 강탈의 단단한 근육질 팔이 돋보이는 민소매 올 화이트 착장으로 등장부터 무대를 장악했다.

이어 신들린 강약 조절 퍼포먼스가 압권인 '333의 남자'의 '불타오르네'를 비롯해 '쩔어', 'DNA'를 연이어 선보인 후 블랙 수트로 환복한 지민은 '블랙스완=지민'이라는 찬사를 모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블랙스완'(Black Swan) 무대로 팬들을 홀렸다.

특히, 이너없는 수트 재킷 속 롱 바디체인의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변화하는 춤 동작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탄탄한 가슴 근육 및 몸매를 과시한 극강의 치명적 섹시함은 '지민의 숨 막히는 섹시미에 기절할 것 같아',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 '박지민 무대와 섹시 다 찢었네' 등의 핫한 반응을 모으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같은 착장으로 '도입부 장인'의 수식어를 탄생시킨 '피 땀 눈물'에 이어 K팝 아이돌 최초 직캠 1억 뷰를 돌파하며 지민을 '직캠 황제'에 등극시킨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로 애절한 보이스의 초고음 음역대 보컬을 완벽하게 소화, 'CD씹어먹었다'는 평을 남기며 무대를 장악했다.

100%전달이 어려운 VCR 속에서도 남다른 춤선과 활기를 안긴 지민은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을 부르며 민트색 브이넥 이너와 화이트 수트, 베레모를 쓰고 등장해 눈의 요정을 방불케하는 아름다운 음색과 청정 미모를 발산했다.

지민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서 '버터'(Butter)로 전환되는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세계적 명성의 천상계 춤솜씨를 자랑하며 베레모를 벗고 또다시 치명적 섹시미 춤과 비주얼을 뽐내 무대마다 색다른 급반전 퍼포먼스로 '무형문화재 등재가 시급하다'라는 팬들의 극찬을 부르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온전히 '무대천재'의 귀환을 알렸다.

메인 댄서 지민을 중심으로 하는 댄스 브레이크로 절정을 이룬 콘서트는 '에어플레인 파트 2.'(Airplance pt.2), '뱁새', '쏘 왓'(So What), '아이 니드 유'(I NEED U), '세이브 미'(Save Me) 등에 이어 '에필로그 : 영 포에버'(EPILOGUE : Young Forever), '봄날' 무대로 마무리 됐다.

뜨거운 반응은 공연 시작 직후인 오후 7시경 키워드 'PARK JIMIN'이 멤버 중 가장 빠르게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화제를 이끌었다.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ORD)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데에 이어 'Jiminie'가 전 세계 10위, 이외에도 'JIMINS', 'OMG JIMIN', 'SLEEVELESS JIMIN' 등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했다.

특히 지민의 영문 이름 'JIMIN'이 트렌딩되지 않는 기현상이 무색하게 'JIMIN JIMIN'만으로 무려 200만 언급량이 넘어 그 인기와 파급력을 짐작케 했으며, 페이스북에서는 23개의 인기 키워드를 생성해 내는 등 SNS를 휩쓸었다.

이에 3개의 월드트렌드, 2개의 미국 트렌드와 약 30개국 가까운 나라에서 21개 키워드로 69개 이상의 트렌드를 남기며 세계적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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