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 동해 17년간 꾸준할 수 있는 이유는 ‘SNS소통’
슈퍼주니어 이특과 동해가 숏폼 SNS 셀러비(CELEBe)에 근황을 업로드했다.

이특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자주 근황을 알려왔다.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 패러디와 화보, 골프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홍보부터 영화관 방문 등 취미생활까지 공유하며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이특, 동해 17년간 꾸준할 수 있는 이유는 ‘SNS소통’
슈퍼주니어-D&E의 ‘동해’ 역시 최근 솔로 신곡 ‘캘리포니아 러브(California Love)’로 컴백과 동시에 활발한 SNS활동을 예고했다.

13일 정식 발매된 동해의 디지털 싱글 ‘캘리포니아 러브’는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한편 이특, 동해, 려욱이 함께하는 ‘충전 100% 슈퍼트립’이 매주 화, 목 오후 5시 셀러비에서 방영 중으로 평소 SNS를 이용하지 않는 ‘려욱’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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