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딸둘맘' 박솔미, 아이들 위한 "카라멜 팝콘" 만들고 육퇴 [TEN★]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배우 박솔미가 요리 솜씨를 뽐냈다.

박솔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팝콘을 마지막으로 육퇴합니다 굿밤"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카라멜 팝콘"이라고 쓰고 자신만의 카라멜 팝콘 레시피를 소개했다.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직접 만든 팝콘에서 엄마 박솔미의 애정이 엿보인다. 고소하고 달콤한 팝콘 맛에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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