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차' 팬들의 선물
'설레게 해 항상' 트로피
윤혜진 역으로 출연
신민아 / 사진 = 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 / 사진 = 신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가 '갯마을 차차차' 팬들의 선물을 받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1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YOU!"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팬들이 제작한 트로피와 선물들이 담겨있다. 트로피에는 '수천수만 번을 설레게 해 항상'이라며 남다른 상 이름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갯마을 차차차'에서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았다. 지난 17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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