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이해리) 강민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TEN 포토] 다비치 강민경 '점점 진화하는 미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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