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 트렌드레코드 통해 여성백팩 선보여
드라마, 영화에서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이유비. 최근 화제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역으로 출연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그녀가 뷰티예능 ‘트렌드레코드’에서 함께 했던 가방이 드라마 인기와 함께 많은 주목받고 있다.

이유비의 맨투맨 데일리룩과 함께한 제품은 백팩 브랜드 ‘로디나트’의 케이스백팩이다. 초경량 방수 원단으로 제작된 블랙톤 백팩에,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케이스가 한 세트로 된 제품으로, 스트랩을 교체하면 매일매일 그날의 코디에 맞게 깔맞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짐이 많은 날엔 여성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줄 수 있는 데일리백으로 여행이나 출장 시에는 여행용 백팩으로, 노트북 수납공간을 활용하면 비즈니스용 직장인 백팩이나 여자 노트북가방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백이다.

한편, 로디나트 파우치백팩은 애피샵branch에서 판매 중이며, 모든 구매고객에게 2종의 스트랩을 증정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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