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과 테이트중...어느덧 500일 건강해서 고마워[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과 테이트중...어느덧 500일 건강해서 고마워[TEN★]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과 테이트중...어느덧 500일 건강해서 고마워[TEN★]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양의 일상을 전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 나의 500일, 오늘 하루 데이트. 그동안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워 나의 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의 500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데이트에 나선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사진=서효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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