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나영, 어디서든 '찰칵'… "다들 셀카 100장 씩 찍죠?" [TEN★]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셀카 사랑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택시 셀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택시 안에서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니트와 열쇠 모양의 독특한 목걸이를 레이어드 해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김나영이 올린 또 다른 게시물에도 셀카가 담겼다. 이와 함께 “다들 셀카 올릴 때 100장 씩 찍는 거 맞죠?”라며 많은 양의 셀카를 업로드 했다. 명품 C사 로고가 달린 모자와 반바지, 부츠 등으로 가을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한편,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인 김나영은 두 아들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