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이보미, 아이돌 뺨치는 11자 각선미…주름치마 입으니 여고생 비주얼 [TEN★]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보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과 흰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이보미는 블랙 앤 화이트의 니트, 주름치마로 필드룩을 차려입은 모습. 거울 전신셀카를 통해 뽐낸 11자 각선미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싱긋 웃는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다.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 이완은 최근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 출연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