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예술작품도 기죽이는 미모...프랑스문화도 즐기며[TEN★]
블랙핑크 제니, 예술작품도 기죽이는 미모...프랑스문화도 즐기며[TEN★]
블랙핑크 제니, 예술작품도 기죽이는 미모...프랑스문화도 즐기며[TEN★]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ad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제니는 최근 2022 S/S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한 뒤 프랑스 파리에 입국했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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