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예술작품도 기죽이는 미모...프랑스문화도 즐기며[TEN★] 입력 2021.10.14 08:45 수정 2021.10.14 08: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제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ador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전시회를 방문해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제니는 최근 2022 S/S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한 뒤 프랑스 파리에 입국했다.사진=블랙핑크 제니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블랙핑크 제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미미, '뮤뱅' MC 얼마나 즐거웠길래…입꼬리가 귀까지 승천 성준X안희연X김예원, 명품 열연으로 특급 시너지 완성 ('사랑이라 말해요') 서출구 "16살에 美대학 장학생 입학, 초중고 모두 월반·조기졸업" ('내친나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