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미스터리한 ‘신비한 상점’에서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정경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쇼핑 플랫폼 샵백의 신규 TV 광고가 공개된 것.

13일(수)부터 온에어 되고 있는 이번 영상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신비한 상점’을 배경으로, 정경호의 목소리가 낮게 깔리며 시작된다. 정경호가 들어선 ‘신비한 상점’에는 구매욕구를 부르는 다양한 물건들이 즐비하고, 여러 손님들이 물건을 사고 있다.

정경호는 ‘신비한 상점’에서 물건을 살 때 단 한 가지만 지키면 된다고 조언한다. 평소와는 다른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 이어 정경호가 “얼마, 돌려주실 거죠?”라고 묻자 주인은 스마트폰에 찍힌 환금 가능액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샵백을 통해 국내외 250여 개 스토어에서 쇼핑 시 결제액의 일정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샵백의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샵백 이용 방법과 샵백만의 합리적 쇼핑 경험을 독특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낸 탄탄한 스토리에 정경호의 열연이 더해져 보는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한다.

최근 하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정경호는 “온라인쇼핑이 익숙해지는 요즘, 샵백에서 여러 브랜드의 할인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캐시백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이라고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 뒤, “이런 앱을 왜 이제 알려줬어요?”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샵백은 이번 광고 공개와 더불어 가을 캠페인을 오는 14일(목)부터 20일(수)까지 진행한다. 해외 직구 사이트를 비롯해 호텔 사이트 등에서 쇼핑 시 구매금액의 최대 100%를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샵백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샵백코리아 최서영 마케팅 팀장은 “정경호 배우의 열연으로 ‘샵(Shop)하면 현금을 백(Back)’해준다는 키메시지와 ‘쇼핑의 시작은 샵백’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쉽고 재미있게 담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샵백의 브랜드와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경호는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서 99즈의 공식 먹깨비이자 흉부외과 부교수 김준완 역으로 열연했으며, 11월 26일 개막하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를 통해 데뷔 후 첫 연극에 도전한다. 또한 강남 일대 성형 메카의 전성기를 다룬 영화 ‘압구정 리포트(가제)’ 촬영을 마치고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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