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으리으리한 태국 저택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신주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은 태국 공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주아가 살고있는 럭셔리한 태국 대저택의 습이 담겼다. 구눈 궁전같은 집 안에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앞마당에 설치된 수영장도 공개했다.

신주아는 “11월이면 태국도 국가 개방을?”이라며 태국의 미뤄진 국가 개방 날짜를 언급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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