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사진=양지은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양지은이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양지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를 걱정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며 입을 뗐다.

또한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우리 스태프가 확진을 받게 되어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며 “나는 현재까지 음성이고 내일 또다시 검사를 받는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오늘 탐라문화제에 많은 분이 와준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어제 잠까지 설쳤는데 못 가게 되어서 아쉬움이 크다"며 "제주도에 나를 직접 응원해주러 온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전한다. 다음에 더 반갑게 만나 뵐 날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양지은은 이날 제60회 탐라문화제 폐막 공연에 참여하기로 했다. 하지만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에 의한 자가격리로 불참하게 됐다.

한편 양지은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한 이후 방송가를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양지은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안녕하세요 지은이에요!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저희 스탭분께서 확진을 받게되어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저는 현재까지 음성이고 내일도 또 다시 검사를 받아요. 오늘 탐라문화제에 많은 분들이 와주신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어제 잠까지 설쳤는데 못가게 되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제주도에 저를 직접 응원해주시러 오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인사 전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더 반갑게 만나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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